포스트 코로나, 인텔이 선보인 뉴노멀 시대의 PC
포스트 코로나, 인텔이 선보인 뉴노멀 시대의 PC
  • 김현동
  • 승인 2020.08.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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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온라인 전환이 빨라진다.

[트랜드] 달라진 일상, 똑똑한 PC가 미래 경쟁력 좌우




[2020년 08월 17일] - 시대의 변화, 주사위는 던져졌다. 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4차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하기도 하고, 또 혹자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지나가도 이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두 주장 모두 일견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언택트(Untact) 시대가 급격히 도래함에 따라 4차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산업분야의 급속한 확장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여기에 소비자의 구매 행태 역시 온라인을 비롯한 적극적인 언택트 마켓으로 이동할 것이 명확하고 말이다. 이렇듯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세상은 이에 적응하기 위한 변화를 모색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한 세상은 코로나가 종식된다 해도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것 역시 사실이다.


한 번 변화한 세상을 다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또다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고, 이에 따르는 혼선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니까. 고작 몇 개월 사이, 우리네 업무환경 역시 급격히 변했다. 사무실로의 출근을 최소화하고 가정 내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재택근무는 사회 전반으로 급격히 확대됐고, 이런 비대면 업무 방식의 장단점 분석과 생산성의 유지를 위해 기업들은 이미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어떤 무기를 쥐어야 할까?
‘재택근무’

얼핏 생각하면 좀 더 자유로운 근무가 가능할 것이라는 달콤한 환상을 주지만, 한 공간에 모여 시간을 공유하는 방식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은 결국 정량화된 평가와 실적 뿐이다. 대화와 이해, 납득이 사라진 자리를 결국 정량적인 평가기준이 채울지도 모를 일이다.

이 같이 지독히도 객관화된 평가 방법은 아직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는 학생들 역시 동일하게 경험할 확률이 높다. 한 교실에 모여 수업을 받는 대신 집안의 PC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 역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경험하게 될 확률이 높다.


예나 지금이나 업무에 필수적인 단 하나의 도구를 꼽으라면, 의당 PC가 선택되어야 할 것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더 간편한 모바일 디바이스 역시 엄청난 수준의 보급률에 이르렀지만, 단순한 콘텐츠의 소비를 넘어 학습/업무를 위한 저작의 영역에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한계는 너무도 명확하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고, 여러 외부적인 변수들이 가해진 2020년의 세상은 더욱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직장인이든, 또는 학생이든 이제 이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어야 할 시점이 됐다는 의미이다. 스마트폰, 태블릿에 밀려 책상 위에 잠자고 있는 PC가 아니라, 이제 새로운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최적의 무기로 PC를 다시금 활용해야 할 시점이 도래한 것이다.

우리 아이 화상강의에 딱!
인텔 코어 i3 시리즈

시대의 흐름은 결국 더 어린 나이에 PC를 접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취학 연령이 되면 PC를 통해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수준까지는 이 첨단의 기기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 PC가 향후 미래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도구인 이상, PC를 다루는 능력은 이제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인텔의 코어 i3 시리즈는 우리 아이의 화상강의, PC 교육에 정확히 부합하는 프로세서이다. 더욱 개선된 구조와 늘어난 코어 등의 힘으로 보급형임에도 만만치 않은 성능을 제공한다. 문서작업, 온라인 강의 정도는 너끈하며, 4K 동영상의 감상 등에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최신의 인텔 프로세서는 그래픽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므로 고사양 게임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면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필요도 없다.

인텔의 코어 i3는 어느덧 4개의 코어를 갖춘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진화했다. 동작속도 역시 4GHz를 넘나들며, 하이퍼스레딩을 통해 4개의 코어가 8개의 코어처럼 동작하는 재주도 갖췄다. 이 같은 장점들은 이 프로세서가 보급형답지 않은 탄탄한 성능을 발휘하는 근간이 되어주고 있다.

PC를 학습의 도구로만 활용할 경우 당연히 아이들은 이에 싫증을 내기 십상이다. 이때 적당한 콘텐츠와 함께 PC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이 대단한 도구를 더욱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교육, 다양한 콘텐츠 등에 능히 대응하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므로 우리 아이의 교육을 위한 첫 PC로 적극 추천할 만하다.

직장인이라면, 코어 i5 정도는 준비하자

사무실의 PC가 뜻대로 따라와 주지 않아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는 일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하게 된다. 주기적으로 PC를 업그레이드하는 직장이라면 모를까, 오래된 구형 PC에 업무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다 보면 PC의 속도가 느려지고 각종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해서는 빠르고 넉넉한 저장공간, 대용량의 메모리, 그리고 빠른 프로세서 등이 모두 필요하지만, 이 중에서도 빠른 프로세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시스템의 전체적인 처리속도를 결정하는 주된 하드웨어가 바로 프로세서이기 때문.


이럴 때는 6개의 코어와 최대 4GHz를 넘나드는 동작속도를 제공하는 인텔 코어 i5 시리즈가 가장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다. 코어 i3에서 설명한 하이퍼스레딩 기능 역시 탑재돼 최대 12개의 코어가 탑재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빠른 동작속도와 최대 12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막강한 성능 덕분에 인텔 코어 i5 시리즈는 업무용 PC부터 본격 게이밍용 PC에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코어 i5 시리즈 프로세서라면 대량의 문서나 시트 작성이 필요한 워드나 액셀부터 이미지의 수정을 위한 포토샵까지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전문적인 용도가 아니라면, 간단한 영상의 편집까지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빠른 메모리와 그래픽카드가 함께 조합되는 경우 고사양 게임에도 대응할 만하다. 현재 인기를 얻고 있는 대부분의 게임을 능히 즐길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 i5는 다방면에 적극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재택근무를 위한 직장인의 업무용 PC에서 가벼운 영상의 제작, 본격 게이밍PC 등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큰 프로세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를 위한 선택, 인텔 코어 i7

인텔 코어 i5 수준이면 일반적인 업무, 영상의 편집, 게이밍 어느 분야에서도 부족함 없이 빠르고 쾌하다. 가격과 성능의 조율이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가 선택하는 프로세서이기도 하고 말이다.

다만, 보다 전문적인 수준에 이르면 역시 전문적인 퍼포먼스를 가진 프로세서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FullHD 이상의 영상을 실시간 수준으로 편집하거나, 고사양 게임을 더욱 좋은 화질과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기기 위해 최상의 옵션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이때는 인텔 코어 i7의 선택을 고려할 만하다.


인텔 코어 i7은 하나의 프로세서에 무려 8개의 코어가 담겨있다. 동작속도는 최대 5GHz를 넘으며, 하이퍼스레딩을 통해 16코어 프로세서처럼 동작하는 기술 역시 제공한다. 여기에 16MB에 달하는 대용량 캐시메모리, 더욱 빨라진 2933MHz DDR4 메모리 지원 등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보다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인텔 코어 i9 시리즈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가격대의 프로세서로는 최고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인텔 코어 i7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 프로세서로는 못 할 일이 없는 것은 물론, 영상의 편집, 고사양 게이밍, 대용량 이미지 편집 등 어떤 전문적인 작업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보장받을 수 있다.

밸런스에 주의하라!
PC는 전체 균형에 민감한 제품

PC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의당 프로세서이지만, 정작 PC는 빠른 프로세서 하나만으로 쾌적한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다양한 기기 사이에 데이터가 오가고, 이를 빠르게 전달하고 저장하는 주변기기의 성능이 뒷받침되어야만 PC의 성능도 온전히 발휘될 수 있기 때문.

잘 조율된 PC는 프로세서나 그래픽카드 등 어느 하나의 하드웨어만 뛰어난 PC보다 오히려 더 쾌적하고 빠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때문에 PC를 구입할 때에는 단순히 프로세서의 정보만을 살펴볼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의 밸런스도 살필 필요가 있다.


코어 i3를 선택한 경우 적어도 4GB~8GB 수준의 DDR4 메모리, SATA 방식의 SSD 등이 탑재된 시스템인지 함께 살펴보자. 이정도의 하드웨어가 함께 조합되는 경우 만족할 만한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인텔 코어 i5 기반의 시스템이라면 8GB~16GB의 DDR4 메모리, NVMe 방식의 SSD, 게임에 적합한 수준의 그래픽카드가 채용돼 있는지 살펴보자. 이만한 수준의 조합이라면 코어 i5 시리즈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인텔 코어 i7 시리즈라면 16GB ~ 32GB 수준의 DDR4 메모리, OS 외에 빠른 작업공간 확보를 위한 512GB~1TB 수준의 NVMe SSD, 지포스 RTX 2070 급 이상의 그래픽카드 정도를 갖추면 거의 모든 면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다. 보다 전문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는 환경이라면, 대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HDD 정도만 추가해 주면 된다.

집에서도 쾌적한 학습/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필수

세상은 변했다. 어쩌면 앞으로는 사무실이나 교실보다 집에서 학습/업무를 보는 시간이 더 길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이런 세상의 흐름이 뒤쳐지지 않으려면, 오히려 앞서가려면 가장 먼저 살펴보고 다시 준비해야 할 도구가 바로 PC이다.


어떤 PC를 구매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어떤 작업에, 또는 어떤 게임이나 학습 등에 PC를 이용할지를 먼저 고려하고 해당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성능의 PC를 선택하면 결정이 보다 쉽다. 10세대로 진화한 인텔의 프로세서 역시 용도에 따라 코어 i3부터 코어 i9까지 세분화돼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프로세서도 있고, 저렴한 가격임에도 거의 모든 멀티미디어와 학습에 충분히 활용할 만한 넉넉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집안의 PC가 오래돼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것만큼 큰 걸림돌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훌륭한 선택지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상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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