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통해 향상된 하이브리드 업무 및 게이밍 환경은 물론 지속가능성까지 아우르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대환 대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사용자에게 유연성과 자유로움을 선사한 반면 지속적으로 생산성 및 연결성 문제를 제기한다”고 이와 관련한 장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다양한 업무에 최적화된 HP 드래곤플라이 G4(Dragonfly G4)부터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위한 폴리 보이저 프리 60(Poly Voyager Free 60) 시리즈, 뛰어난 생산성을 제공하는 HP 엘리트 시리즈 모니터"를 열겨하며, "HP는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PC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1. 프리랜서 인구가 급증하고 2027년에는 미국 노동 인구의 50% 이상이 프리랜서로 근무할 것
2. 전체 근무자 가운데 77%가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를 선호하고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를 유지
3. 업무에 최적화된 PC 시스템을 원하지만 오래된 제품을 운용, 업무 피로도를 가중
때문에 나열한 3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안전, 보안, 생산성에 대한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든 업무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기와 솔루션을 CES 2023 행사를 통해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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