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는 지스타 기간 동안 제1전시장 내 위치한 엔씨소프트 부스에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90, 32GB DDR5 메모리, 1024GB PCIe SSD, 미니 LED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X를 비롯해 △프레데터 헬리오스, 입문용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참관객을 대상으로 체험 이벤트를 진행. 16일부터 19일까지 매일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웨인 니엔 에이서 코리아 대표는 “국내 게임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스타에서 에이서의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지스타에서 소비자들이 에이서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감하고 보다 몰입감 있는 게임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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