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느꼈던 사운드를 집에서~ 소니 SRS-RA 스피커 공개
카페에서 느꼈던 사운드를 집에서~ 소니 SRS-RA 스피커 공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1.01.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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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2일] - 사운드 입체화 기술과 360도 리얼리티 오디오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디퓨저 사운드 구현하는 스피커를 공개했다. 소니 SRS-RA 시리즈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SRS-RA5000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내세운 SRS-RA3000 2개로 모델로 나뉜다. 소니는 은하게 공간을 가득 채우는 디퓨저 사운드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스피커임을 강조했다.

이번 제품은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디퓨저 사운드라는 컨셉으로 평소 듣는 음악에 입체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2채널 스테레오 음원을 통한 소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사운드를 입체화하는 기술로 수평뿐 아니라 수직으로 소리를 내 공간 내 어디에 있든 동일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공간 오디오 기술을 활용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는 녹음된 환경을 구현해 공간 전체를 가득 채워 공연장이나 스튜디오에서 직접 아티스트의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구현한다. 아티스트와 제작자가 의도한 방식 그대로의 사운드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고 반사음을 내장 마이크로 수음해 장소에 맞게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한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연결성도 갖추었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노트북과 태블릿 PC와 페어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Wi-Fi 연결로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음원 손실 최소화를 위해 유선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기와의 호환으로 간편하게 고음질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소니 뮤직 센터(Sony | Music Center) 앱을 통해 플레이리스트 재생 뿐 아니라 EQ 세팅 등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SRS-RA5000은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사운드 입체화 기술을 통해 구현해 머무르는 공간 어디에서든 사운드를 풍부하게 들을 수 있게 한다. 고품질 사운드를 무지향성 설계로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입체감과 볼륨을 최적화해 생동감 넘치는 고음질의 음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모든 방향에서 수직으로 소리를 퍼트리는 3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3개의 미드(Mid) 스피커는 수평으로 소리를 넓게 퍼트려 빈틈없이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여기에 중심을 잡아주는 70mm 서브 우퍼는 풍부하고 깊은 베이스가 방안 가득 울려 퍼지도록 해준다.

총 7개의 스피커 유닛이 어우러져 공간 전체를 감싸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SRS-RA5000은 네오디뮴 마그넷이 탑재되어 명료하고 해상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베이스부터 하이 레인지 노트까지 모든 소리를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디지털 앰프 S-Master HX를 탑재하였으며, 일반 CD 및 MP3 등 압축 음원을 업스케일링하여 고해상도 음원 수준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DSEE HX 기술이 더해져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재현한다.

SRS-RA3000은 집안 어디서든 어우러지는 디자인에 소니만의 사운드 입체화 기술을 활용해, 집 안 곳곳에서 공간을 가득 채우는 소리를 구현한다. 지향성 사운드에서 벗어나 수직 방향으로 사운드를 내보내는 80mm 풀레인지 스피커 유닛과 사운드를 수평으로 퍼트리는 디퓨저 및 깊은 저음을 넓게 반향 시키는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무지향성 사운드를 구현한다. 여기에 75도 각도로 천장을 향해 수직으로 소리를 보내는 2개의 빔 트위터로 주변 공간을 감싸 공간 내 어디에 있든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습도 저항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욕실과 부엌 등 습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위치를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1] SRS-RA3000의 자동 입체감 최적화 기능은 재생되는 음악을 활용해 반사되는 소리를 내장된 마이크가 수음해 최적의 입체 음향을 낼 수 있도록 자동으로 튜닝되며, 제품 이동 시 자동 재보정 기능이 활성화되어 어느 공간이든 풍성한 소리를 만든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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