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x 마이크로소프트 협력, LLM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 운영
엔비디아 x 마이크로소프트 협력, LLM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 운영
  • 김현동
  • 승인 2023.05.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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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마이크로포소프트가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저(Azure) 머신 러닝이 통합 운영될 전망이다.

먼저 전 세계 애저 사용자는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레디(enterprise-ready)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때 100개 이상의 엔비디아 AI 프레임워크 및 도구가 사용된다.

개발자는 애저 머신 러닝을 사용해 테스트에서 배포 전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확장하면서 데이터 암호화, 액세스 제어, 규정 준수 인증을 사용해 조직 정책 요구 사항과 보안도 충족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는 생산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AI 기능으로 애저 머신 러닝을 보완하며, 엔비디아의 전문가 및 지원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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