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AI보안솔루션 혁신장터 등록, 공공시장 확대 나서
딥노이드 AI보안솔루션 혁신장터 등록, 공공시장 확대 나서
  • 김현동
  • 승인 2023.02.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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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영상 위해물품 자동검출시스템이 혁신조달종합포털 혁신장터에 등록을 완료하고 공공시장 확대에 나선다.

2가지 제품으로 공공기관 출입시 각종 폭발물, 위해물품등을 검색하는 스카이마루 시큐리티(SkyMARU:Security)와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물품을 신속히 판독해 정보유출을 차단하는딥시큐리티(DEEP:Security) AI보안솔루션이다.

주요 공공기관 출입시 총기류, 칼류, 전자충격기 등 20종과 USB, SD카드, 외장하드 등 정보보호 물품 6종을 자동 판독해 보안검색요원의 업무를 돕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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