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는 마이퀀텀 서비스 제공 플랫폼(MyQuantum service delivery platform)을 발표했다. 마이퀀텀(MyQuantum)은 온라인 포털에서 중요한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통합 인증체계(SSO, single sign-on)로, 고객은 단일화된 운영환경(Single-entry point)에서 자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문서 검색, 지원 케이스 등을 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MyQuantum service delivery platform)은 온프레미스(내부 구축형),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모델을 포함해 여러 데이터 센터에 걸쳐 데이터를 관리하는 기업 고객에게 모니터링 및 지원을 간소화시킨다.
퀀텀의 릭 발렌타인(Rick Valentine) 최고고객책임자(CCO)는 "마이퀀텀 서비스 제공 플랫폼(MyQuantum service delivery platform)은 고객에게 더 많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반적인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 플랫폼을 사용한 초기 고객들의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었다. 퀀텀은 서비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전체 고객 기반에서 이 플랫폼을 광범위하게 제공하게 된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퀀텀은 최근 대규모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전용 리소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CSM(Customer Success Manager) 서비스와 DSE(Customer Success Manager)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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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환 편집장 sadcafe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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