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글로벌소시스 전자전’ 출전
마이크로닉스,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글로벌소시스 전자전’ 출전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10.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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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4일] - 제조업 가뭄이 극심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 기술로 해외로 뻗어나가는 기업의 힘찬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아시아 최대 IT전시회인 홍콩 글로벌소시스 전자전에 참여해 MADE IN KOREA의 저력을 내세우는 움직임에 세계인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는 것.

컴퓨팅 유통/제조 브랜드 한미마이크로닉스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IT 전자제품 전시회인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선보인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의 게이밍기어 제품과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전은 총 4천개 이상의 대규모 부스로 구성된 소비자 전자 제품 전시회로 전 세계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는 각축장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지난 2016년부터 참가해 해외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국내 기업에서는 드물게 4년 연속 참가하는 유일한 브랜드다.

올해 타이페이 컴퓨텍스 2019에도 단독 부스로 참여한 마이크로닉스는 홍콩 글로벌소시스 전자전 등 해외 컨퍼런스를 통해 제품을 글로벌 무대에 노크하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디자인 R&D 센터에서 구상한 차별화된 디자인이 녹아들었으며, 오랜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한 완성도가 특징이다.

이들 제품을 기반한 해외 수출 시장 공략에 비중을 늘리는 가운데,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게이밍기어 신제품에 한 획을 그어 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기어 신제품 16종이 처음 공개되며, 디자인센터를 통해 자체 디자인되고 개발된 16종의 게이밍기어 신제품은 ‘MORPH’, ‘WARP’, ‘MECHA’의 세 가지 테마를 컨셉으로 글로벌 시장에 노크한다.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혁신과 감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재차 강조했다. 새로 개발한 게이밍기어 제품을 통해 드러날 연구 개발력에 이어 디자인 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게 혁신적인 디자인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추가로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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