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서비스 접근성 개선, 3월부터 롯데 하이마트에서 접수
에이수스 서비스 접근성 개선, 3월부터 롯데 하이마트에서 접수
  • 김현동
  • 승인 2024.03.18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수스 노트북 서비스 접근성이 3월을 기해 개선됐다. 컨슈머/게이밍/커머셜 노트북, 데스크탑, 올인원 PC, 모니터, 미니 PC 등 일체 제품은 전국 340여 개 롯데 하이마트 매장에서 서비스를 접수할 수 있게된 것.

동시에 하반기에는 택배 방문 접수 서비스도 하이마트 자체 박스에 담아 진행된다. 현장 방문 혹은 택배로 접수된 제품은 수리 센터로 입고되면 이후 진행 사항은 ‘알림 톡’을 통해 개별 안내하는 방식이다.

현재 에이수는 신촌에 위치한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함해 서울,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충남, 경남 지역에 총 12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잭 황 에이수스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개런티(ASUS Guarantee) 프로그램 개편은 제품 수리 및 사후 관리부터 제품 보증에 대한 부분까지 전사적인 개편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라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