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EOS R8로 스위스 발레(Valais)주의 대자연을 담은 전시회 ‘Wonder of Valais’를 10월 9일(월)까지 개최한다. 총 10인 크리에이터가 EOS R8 및 RF 렌즈로 표현한 스위스 발레주의 환상적인 절경을 사진, 브이로그 영상, 시네마틱 영상을 전시했다.
▲알프스 최대의 온천 스파를 갖춘 웰빙 휴양지 로이커바드(Leukerbad) ▲마테호른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Zermatt-Gornergrat) ▲4계절 만년설과 18개 이상 알프스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는 사스페(Saas-Fee) 등 스위스 발레주의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스위스 발레주 스케치에 함께한 ‘EOS R8’은 휴대성과 촬영 편의성, 고품질의 사진·영상 성능을 갖춘 고스펙 엔트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배터리와 SD메모리 카드를 포함해도 약 461g의 가벼운 무게에 약 2,42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DIGIC X 영상 엔진을 통해 뛰어난 해상력을 자랑한다. 동영상 촬영 시 6K 오버샘플링으로 최대 크롭 없는 4K 60p 촬영이 가능하며, 시네마 EOS 시스템의 캐논 로그 3 (Canon Log 3)를 지원해 후반 보정 작업도 용이한 제품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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