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연구 기관인 기가옴(GigaOm)이 기가옴 레이더(GigaOm Radar) 보고서에서 3년 연속 아웃퍼포머(Outperformer) 컴볼트를 선정했다.
실행력, 로드맵 및 혁신 역량 평가에서 컴볼트가 "SaaS 애플리케이션, 온프레미스(VM 기반) 인프라, 컨테이너 및 데이터베이스용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결합하는데 탁월하다"고 밝혔다.
윱 피스카 (Joep Piscaer) 애널리스트는 “컴볼트는 단일 플랫폼에서 가상머신(VMs), 컨테이너,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및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및 복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컴볼트는 인텔리전트 데이터 서비스(Intelligent Data Services)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자동화된 관리, 복제, 마이그레이션 및 보안 향상 기능을 통합하여 쿠버네티스 워크로드에 대한 보호 기능을 발전시킨 바 있다.
기가옴 레이더 보고서 따르면 컴볼트는 쿠버네티스, VM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행되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효과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단일 플랫폼에서 백업 작업을 통합한다.
랑가라즈 라자고팔란 컴볼트 총괄 부사장(VP)은 “컴볼트는 기본적으로 쿠버네티스와 통합되어 고객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광범위하게 보호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위치에 상관없이 완벽한 데이터보호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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