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인텔 500 시리즈 ITX 메인보드 4종 선봬
애즈락, 인텔 500 시리즈 ITX 메인보드 4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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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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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1일] - 인텔 11세대 로켓레이크 CPU에서도 별도의 선 연결 없이 인터넷이 사용한 애즈락 Z590M-ITX/AX, H570M-ITX/AC, B560M-ITX/AC, H510M-ITX/AC, ITX 폼팩터 메인보드 4종이 공개됐다.

오버클럭이 비활성화된 일반 CPU(nonK) 장착 시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BFB(Base Frequency Boost) 기술(지원 예정)과 최대 5066Mhz 의 메모리OC(각 모델별로 다르며, H510M-ITX/AC는 3200Mhz까지 지원)에 대응하며, 최대 16GT/s의 전송대역폭의 PCIe 4.0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유통사 디앤디컴은 애즈락 ITX 메인보드의 가장 큰 특징에 무선 와이파이를 내세웠다. Z590M-ITX/AX는 최신 규격의 WIFI 6E와 블루투스 5.2를 지원하며, H570M / B560M / H510M ITX/AC 3종은 듀얼밴드(5Ghz/2.4Ghz) 규격의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4.2에 대응한다.

한편, 디앤디는 2002년에 설립, 올해 19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소요(Soyo),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를 유통하고 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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