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16일] -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이 애즈락 데스크미니 X300 ARGB를 출시했다. 그래픽코어를 내장한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APU 르누아르 대응 제품으로 고성능 미니PC 조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르누아르는 기업용으로 AMD가 출시한 시피유로 저전력 대비 고성능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사용자가 낮은 비용 투자 대비 고성능 PC 구성에 최적화환 편의를 누릴 수 있다. 컴퓨존 등 특정 쇼핑몰을 통해서만 유통되는 것 또한 르누아르 제품의 특성이다.
데스크미니는 2개의 M.2 슬롯과 2개의 SATA 소켓 등 충분한 확장성을 보장하고 최대 3개의 화면을 동시에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트리플 디스플레이에 대응한다. 전용 어드레서블 RGB 킷을 기본 갖춰 사용자는 화려한 효과를 중시하는 게이밍 효과에도 최적화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무상 3년 보증을 기반으로 구입 후 1년 이내 불량에 대해 무상 왕복 택배서비스, 케이스별 이력 관리 기반의 상담서비스, 2개월 내 재 불량 발생 시 보증기간의 연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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