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역동적인 마이크로닉스, 20년 만에 CI 교체 … 체질개선 가속 역동적인 마이크로닉스, 20년 만에 CI 교체 … 체질개선 가속 시스템 사업부 최범석 이사가 주목한 것은 ‘체질개선’이다. 감염병 사태로 시장이 걷잡을 수 없게 요동치던 그 무렵 만년 1위라는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계했고, 가장 마이크로닉스 다운 전략을 고심해 행동에 옮긴다. 그리고 한 가지가 더 있다. 재미(FUN)라는 요소다. 앞으로 마이크로닉스가 완성해야 할 핵심 과업에는 재미라는 요소가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곧 회사가 중점을 둔 게이밍이라는 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는 설명이다. IT/과학 | 김현동 | 2021-04-28 23:36 디자인에 이은 기술 독립 박차 마이크로닉스, 체질 개선 가속 디자인에 이은 기술 독립 박차 마이크로닉스, 체질 개선 가속 국뽕 에디션을 시장에 투입한다. 한국 전통문양을 활용한 GX3-창과 GM3-문으로 대한민국의 디자인 역사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딥러닝 시장에도 노크한다. GX2-뉴론(NEURON)을 통해 밋밋하기만 한 딥러닝 케이스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했다. IT/과학 | 김현동 | 2021-04-28 23:31 자체 디자인 승부수 통했다. 마이크로닉스 이효남 팀장 자체 디자인 승부수 통했다. 마이크로닉스 이효남 팀장 더욱 이색적인 회사 ‘한미마이크로닉스’를 달리 볼 것을 주문한다.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 수천 가지에 달하는 디자인 샘플을 제작하고 수정하며 상품성을 높이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가능케 하는데 기업 차원의 결연한 의지는 필수였다. 기다림도 필요하며 비용 투자도 불가피한 여건에서 하나하나 완성된 제품이 전 세계인의 냉혹한 평가를 받고자 진열대 위에 올랐다. IT/과학 | 김현동 | 2019-10-29 12:18 이제는 자체 디자인! 마이크로닉스가 달라졌어요 이제는 자체 디자인! 마이크로닉스가 달라졌어요 자체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던 과거의 모습에 이제는 자체 디자인까지 더해졌으니 디자인부터 설계, 생산까지 모든 제품화 과정에 오롯이 마이크로닉스의 감성이 묻어난다. 외주로 의존하는 아웃소싱이 일반화된 분위기에서 굳이 어려운 길을 선택한 배경인즉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더욱 긴밀하게 대응하고, 더 나은 상품성을 갖출 유일한 방법이었다. IT/과학 | 김현동 | 2019-10-16 16: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