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는 24년 형 신제품으로 일반 사무 환경을 겨냥한 굿워크 D1, 게이밍·영상 편집 환경을 겨냥한 리오나인 메쉬박스 CG3 제품을 공개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다.
회사는 굿워크 D1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데스크탑으로 발열 최소화를 위한 설계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리오나인 메쉬박스 CG3 제품은 본체 6면을 디자인으로 설계해 발열 제어 효과가 탁월한 것을 강조했다.
주연테크 한만준 부장은 "주연테크는 정품 브랜드 부품만을 사용해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를 별도로 두어 발열 및 소음 검사, 구동 테스트를 철저히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By 안병도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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