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2024, 내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5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600개 이상 세션과 200개 이상 전시로 다양한 기술 인사이트 제공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GTC 2024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이다. 젠슨 황 CEO 기조연설은 내년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오전 5시(한국 시간)에 생중계되며, 이후 온디맨드(On-demand)로 제공된다.
5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GTC 2024는 2024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 California)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석 가능하다.
젠슨 황 CEO 기조연설을 비롯해 업계 리더, 개발자, 연구진 등으로 구성된 연사들이 진행하는 600개 이상의 세션과 200개 이상의 전시가 진행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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