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가 SAPPHIRE 라데온 RX 7800 XT NITRO+ OC D6 16GB, SAPPHIRE 라데온 RX 7800 XT PULSE D6 16GB, SAPPHIRE 라데온 RX 7700 XT PULSE D6 12GB를 정식 출시했다.
TSMC 6nm 공정과 RDNA3 아키텍처를 사용한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기존 RNDA 아키텍처와 비교하여 인피니티 캐시와 레이트레이싱 등의 기술이 더해졌다.
SAPPHIRE 라데온 RX 7800 XT NITRO+ OC D6 16GB은 총 3840개의 스트림프로세서와 64 인피니티 캐시, 최대 2565 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고해상도 게임을 4K UHD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발열은 SAPPHIRE 사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V-형 냉각 모듈과 복합적인 열 파이프가 있어 최적의 열 흐름을 제공하여 Tri-X의 효율적인 Angular Velocity Fan Blade와 이중 볼 베어링으로 빠르게 열을 제어한다.
동시 출시한 SAPPHIRE 라데온 RX 7800 XT PULSE D6 16GB는 SAPPHIRE 사의 시그니처라 불릴 수 있는 심장 박동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블랙의 백플레이트에 녹아 있으며 전면부와 측면부에 로고색으로 된 네이밍과 포인트를 살렸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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