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러트 로직 CEO 밥 라이언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합류
얼러트 로직 CEO 밥 라이언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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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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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5일] - ‘CDN 비즈니스 체질 강화 성장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지난 2012년부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를 이끌었던 밥 렌토 시대가 저물고 현 얼러트 로직 CEO인 밥 라이언스가 신규 사령탑에 오른다. 사이버 보안, 매니지드 위협 탐지 및 대응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로 오는 2월 1일 이사회 합류를 예고했다. 회사는 전략적 비즈니스 운영, 수익성 개선, 매출 증대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확장과 기업가치 창출에 기여한 탁월한 실적을 선임 이유로 들었다.


실제 얼러트 로직 CEO 재직 중 사이버 보안, 특히 매니지드 위협 탐지 및 대응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밥 라이언스는 커넥션 로열티/아피니온 그룹(Connections Royal/Affinion Group), 어센드 러닝(Ascend Learning) 및 스트림 글로벌 서비스(Stream Global Services) 등을 두루 거쳤다.

회사는 1월 초 온라인 스트리밍 수요 증가로 CDN 시장의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어 콘텐츠 최적화와 실시간 저지연 스트리밍, 엣지단에서 콘텐츠 전송, 사용자 서비스 확장, 보안 환경 강화에 체질을 강화할 것을 암시했다. 라이라이트가 수장을 변경하고 CDN 비즈니스를 기점으로 성장을 노리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다.

21년 라임라이트가 주목할 먹거리는 총 5개 항목이다. ▲보안 – 불법 복제 차단 및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서비스 제공 ▲엔터테인먼트 분야 – 라이브러리 기능 및 사용자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 ▲게임 분야 –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의 빠른 전송과 안전한 재생 보장 ▲교육 분야 – 신속한 콘텐츠 배포 및 폭증하는 트래픽의 원활한 처리 지원 ▲스포츠 분야 – 폭증하는 트래픽 분산과 버퍼링 최소화, 고화질의 방송급 서비스 제공

물러나는 밥 렌토 전 CEO는 "지난 8년 동안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일원이 되어, 회사를 이끌어 온 것은 큰 영광이다. 새로운 CEO의 역량이 라임라이트 문화와 조화를 이뤄 혁신과 성장을 위한 원활한 비즈니스 전환과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사령탑 바통을 이을 밥 라이언스 CEO는 "라임라이트의 핵심 역량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전략적으로 에지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CDN 비즈니스를 지속해서 확장하여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를 가속할 수 있는 엣지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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