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틀란 트럭 개발사 맵퍼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MOU 아틀란 트럭 개발사 맵퍼스가 화물차 운전자 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2.5만명 화물연대본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자지도 보급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화물연대본부 2.5만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앱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안전운전 홍보와 안전운전 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IT/과학 | 김신강 | 2021-07-22 22:52 아틀란 트럭에 높이제한 데이터 반영, 화물차 사고 예방나서 아틀란 트럭에 높이제한 데이터 반영, 화물차 사고 예방나서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에 광주·전남 총 42개소 화물차 높이 제한 데이터가 반영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트럭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 김현동 | 2021-05-20 08:55 맵퍼스 '아틀란 트럭' 앱 출시 한 달, 벌써 1만명 돌파 맵퍼스 '아틀란 트럭' 앱 출시 한 달, 벌써 1만명 돌파 맵퍼스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화물차 전용 내비 SW를 출시하고 아틀란 앱 내에 화물차 베타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지난 2월 말 별도 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화물차 운전자는 ▲차량 운행 시 도로 환경에 제약이 많다 ▲높이, 중량제한 등 화물 정보, 좁은 길과 산길 등 운행이 불편한 도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운행을 시작한다. 는 부분에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자동차 | 위클리포스트 | 2021-03-30 13:40 편도 폐지한 쏘카, 알고 있었나요? 편도 폐지한 쏘카, 알고 있었나요? “저희는 편도가 폐지되었습니다. 왕복밖에 없습니다.” 편도가 폐지되었다니 그게 무슨 소리인가? ‘10분 단위로 원하는 만큼만’ 이용하라는 쏘카의 광고문구가 생각나며 당혹감은 슬슬 분노로 바뀌기 시작했다. 첫 이용고객에게 최소한의 알림도 없는 카셰어링 서비스라니, 무조건 왕복하는 카셰어링이 렌터카와 뭐가 다른가 하는 의문이 이어졌다. 자동차 | 김신강 | 2020-10-07 11:06 맵퍼스-포잉,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연동 MOU 체결 전자지도 브랜드 맵퍼스가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과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연동 관련 협업에 나선다. 맵퍼스는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 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데이터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인 포잉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IT/과학 | 위클리포스트 | 2020-06-11 12:51 이 길이 내 길인가? 저 길이 내 길인가? 아틀란, 초행길 난감함 잡았네! 이 길이 내 길인가? 저 길이 내 길인가? 아틀란, 초행길 난감함 잡았네! [2020년 03월 25일] - 처음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친절한 내비안네. 하지만 매 순간순간이 이 길이 내 길인가? 저 길이 내 길인가? 운전자를 난감하게 만든다. 특히 교차로는 최대의 난제로 자칫 엉뚱한 곳으로 진입했다가 낭패를 본 이들도 부지기수. 그래서 최근 고속도로에 등장한 색상 안내를 20세기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찬양하기도 하는데.전자 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도 여기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아틀란 정기 업데이트에 반영해 모식도를 전면 개편하고 초행길이나 헷갈리는 도로에서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자동차 | 위클리포스트 | 2020-03-25 11: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