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픈하는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 왜?
한국에 오픈하는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 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9.27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09월 27일] - 엔지니어링 기술의 총아 다이슨이 한국에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을 오픈한다. 다이슨 엔지니어에게 건강 및 미용 트렌드에 대한 현지화 된 통찰력을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벤치마크의 역할을 수행하는 전초기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이슨이 처음 한국에 시도하는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Dyson Health & Beauty Research Lab)은 다이슨 서울 사무실에 위치하고 한국에 상주하는 엔지니어들이 모발 과학 및 대기 질과 같은 주제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 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이슨 헬스 및 뷰티 카테고리 부사장인 폴 도슨(Paul Dawson, Vice President of Health and Beauty at Dyson)은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은 문제 해결을 위해, 다이슨의 핵심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건강 및 뷰티 분야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공기 흐름, 필터레이션, 배터리, 로봇 공학 및 모터에 대한 전문 지식과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다이슨은 리서치 랩에서의 연구 뿐 아니라 실제 고객들의 니즈와 실제 가정 내 연구 및 사람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다이슨 최초의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의 서울 오픈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를 통해 실제 한국 가정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지화 된 통찰력을 발전시켜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여정의 길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 에서는 오는 10월, 모발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연구 프로젝트를 착수할 계획이다. 이 글로벌 연구는 모발 관리 방식, 생활 습관 및 환경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많은 연구 참가자 모발 샘플의 물리적 측정 및 참가자 서베이와 같은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첫 한국에 오픈한 다이슨 헬스 & 뷰티 리서치 랩은 서울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 등의 국가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