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이 더함 2도어 182L 냉장고를 출시했다. 외부에 고강도 메탈과 사출 강화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 충격과 오염에 강한 가전이다.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 히든 도어 방식에 모서리를 엣지 형태로 성형했다.
선반과 서랍 곳곳에 균일한 냉기를 전달할 수 있는 직접냉각방식으로 냉각하며, 내부에는 수분증발을 최소화해 신선도를 유지해 주는 신선야채, 과일칸을 구비. 칸칸마다 골고루 냉기를 전달하는 냉동실은 신선한 육류, 생선, 냉동 식품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이지 슬라이드 선반과 케이스를 통해 식재료나 밀폐용기의 높이에 맞춰 선반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서랍처럼 부드럽게 여닫을 수도 있다. 변색없는 블루톤 도어포켓을 이용해 수납할 수 있고, 달걀 전용 에그트레이가 기본 구성이다.
특히 소음을 강조. 저소음 컴프레서를 사용해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오존층 파괴와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지 않는 99.9% 초고순도 이소부탄 R600a를 사용 자연을 생각했다. 제조사는 더함 2도어 182L 냉장고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픈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 중임을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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