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이엠텍아이엔씨가 호요버스 부스 체험존에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PC를 서치했다.
붕괴 시리즈와 미해결사건부, 원신을 개발한 호요버스는 이번 지스타 2022에서 이엠텍 레드빗을 통해 제작된 총 40대의 PC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엠텍 지포스 RTX 3060 STORM X Dual OC D6 12GB는 사이드 엣지 LED와 HONEYCOMB 브라켓, 알루미늄으로 만든 백플레이트 구성으로 장시간 게이밍을 즐겨도 안정된 성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0-db 기능으로 가벼운 작업 시에는 쿨링 팬이 작동하지 않고, 게이밍 등 GPU의 부하가 걸리는 작업 시에만 쿨링 팬이 작동한다.
설치된 PC는 AMD 라이젠 CPU와 서린씨앤아이 TeamGroup T-Force ZEUS 메모리와 GX2 SSD, Fractal Design Focus 2 TG 케이스, ASUS 주변기기로 구성됐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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