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제리캔디자인, 아이웨어 서비스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
패션 브랜드 제리캔디자인, 아이웨어 서비스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
  • 김신강
  • 승인 2021.11.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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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4일] - 패션과 테크를 결합한 아이웨어 브랜드 제리캔디자인(JERRICANDESIGN)이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아이웨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의 첫 단추인 제리캔디자인과 네이버 제페토 양사간 협업이 진행됐다.

회사는 제리캔디자인의 철학과 이미지가 세계관에 담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 아이웨어 제품이 아이템으로 전환 되어 방문자 누구나 안경 및 선글라스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한 것 또한 차별화 요소다. 앞서 인스타그램의 Spark AR을 이용한 브랜드 제품 가상 착용 핏팅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어 이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테헤란로세공사들 김도용 사원은 "네이버 제페토 내에서 패션브랜드 ‘제리캔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콘텐츠들과 실험적인 기획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 이라고 언급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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