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어로스, 익스트림 쇼다운 코로나 자선 행사 오는 22일 개최
기가바이트 어로스, 익스트림 쇼다운 코로나 자선 행사 오는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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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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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8일] -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 거라던 믿음이 착각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소요 기간은 불과 3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다시 2주간 진행되는 가운데 2020년도 어느덧 8월 후반을 향하고 있다. 3월부터 시작한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를 위협하며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데 아직 치료 약도 예방책도 없는 상황.

예고 없던 바이러스 대공황 쇼크에 산업 전반이 꽁꽁 얼어 붙어가는 가운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도 점차 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더욱 간절해지는 분위기다. 때마침 컴퓨터 부품 및 노트북 생산 브랜드인 기가바이트(GIGABYTE)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자선 기부 이벤트로 위기에 처한 이를 향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유명 게임 스트리머 및 BJ를 초청하여 화려한 대전을 펼치는 AORUS Xtrem Showdown(어로스 익스트림 쇼다운)을 오는 8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여기에서 모인 상금 한화 1,200만 원 상당을 기부하겠다는 것.

이벤트는 FPS 게임인 발로라는 게임을 현 게임 스트리머이자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이태준 팀과 유명 게임 유튜버인 우왁굳 팀으로 나뉘어 5:5 팀 대전으로 진행되며, 총 5판 3선승제로 먼저 3승을 달성한 팀이 우승하는 형식이다. 대회 상금은 총 10,000$(한화 1,2000만원 상당)이며, 상금은 비영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글로벌 기빙에 우승자 이름으로 기부 진행한다.

자선 행사는 해당 스트리머 트위치 채널을 통해 8월 22일 오후 6시부터 시청이 가능하며,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주최 측은 기가바이트사 FPS 전용 게이밍 모니터, 그래픽카드, 마더보드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었다. 시청자 참여 이벤트는 AORUS 이벤트 페이지 및 SNS를 통해 간단하게는 총 9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미션을 많이 완료할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어로스 익스트림 쇼다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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