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샵다나와 "기업용PC 평균 단가 300만원 넘어, 브랜드PC 3배" 샵다나와 "기업용PC 평균 단가 300만원 넘어, 브랜드PC 3배" 쇼핑 서비스 샵다나와에 따르면 2023년 기업 구매상담을 통해 거래된 기업용PC의 평균판매단가(Average Sales Price, ASP)가 지난해 5% 이상 상승하며 처음으로 300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다나와를 통해 거래된 브랜드PC의 평균판매단가가 4%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추세다. IT/과학 | 김현동 | 2024-01-03 10:02 대원씨티에스 사업자몰 컴퓨터코리아, B4B 정책 강화 대원씨티에스 사업자몰 컴퓨터코리아, B4B 정책 강화 사업자 고객이 필요한 제품과 더불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 제안 및 비즈니스 성공을 도울 수 있도록 영업 사원의 방문 상담/여신 제공 그리고 컴퓨터, IT기기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오피스용품까지 비즈니스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가입회원 대상으로 경쟁력 있게 공급한다는 측면에 초점을 뒀다. IT/과학 | 김현동 | 2023-07-25 20:23 테퍼(TEPPPER) 조립PC 기획전, 11번가 100대 한정 진행 테퍼(TEPPPER) 조립PC 기획전, 11번가 100대 한정 진행 에이수스 유통사 인텍앤컴퍼니가 테퍼 (TEPPPER) 조립PC 기획전을 11번가 통해 100대 한정으로 진행한다. 판매하는 PC는 인텔 코어 i5-12400F와 지포스 RTX 3060 Ti, 16GB 메모리와 512GB NVMe SSD 조합으로 게이밍과 멀티미디어 사용 환경에 최적화 했다. 경제 | 김현동 | 2022-03-08 19:25 델 커머셜 클라이언트 솔루션, 신규 총판으로 테퍼 선정 델 커머셜 클라이언트 솔루션, 신규 총판으로 테퍼 선정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8월부터 커머셜 비즈니스 제품군인 노트북(Latitude)과 데스크탑(OptiPlex, Vostro), 워크스테이션(Precision 데스크탑/랩탑), 모니터 제품군과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 비즈니스에 신규 총판 테퍼가 합류한다고 밝혔다.테퍼는 ASUS, 인텔, Microsoft 등의 PC 브랜드파트너와 함께 코웍(co-work)을 진행 중인 IT 유통 브랜드 인텍앤컴퍼니의 관계사다. 테퍼는 5일, 델 커머셜 비즈니스 제품군에 관한 총판권 취득과 비즈니스 시작을 알렸다. IT/과학 | 김현동 | 2021-08-06 11:39 “중저가 PC로 승부, 시장에서 통했다” 컴퓨리 안재우 대표 “중저가 PC로 승부, 시장에서 통했다” 컴퓨리 안재우 대표 요즘 같은 코로나19 분위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세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의뢰가 늘고 손이 더욱 바빠지면서 최근 채용공고도 올렸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원을 찾는 배경에는 내 일처럼 애사심을 가지고 나아갈 구성원이 필요해서란다. 단순한 PC를 조립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의 꿈을 펴낼 도구를 제조하는 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IT/과학 | 김현동 | 2020-09-17 16:10 “고객의 만족에 적당히란 없습니다” 엔코퍼레이션 남호영 대표 “고객의 만족에 적당히란 없습니다” 엔코퍼레이션 남호영 대표 남호영 대표는 지난 2009년 처음 용산에 입성했다. 그리고 7년 뒤인 2017년에 지금의 회사를 설립한다. 물론 지금의 기틀을 당시에 떠올렸던 것은 아니다. 처음 했던 일은 단순 무식 그 자체였다. 기술보다는 체력이 더 중요했다. 물건을 나르고, 컨테이너로 실려 온 물건을 다시 창고에 넣고. 막말로 용산이라는 거대 생태계가 돌아가는 제일 밑바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경제 | 김현동 | 2020-04-23 01:19 [지스타 2019] 인벤이 선택한 AMD, 게임으로 대세 입증 [지스타 2019] 인벤이 선택한 AMD, 게임으로 대세 입증 경기하는데 인텔이 유리할까? 혹은 AMD가 유리할까? 덕분에 요즘 컴퓨팅 환경에서 이 둘을 구분하는 것에 의미가 흐려지고 있다. 만년 인텔이던 것에서 AMD가 존재감을 드러냈고 라이젠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시장을 재편하면서 사용자 마음은 결국 AMD를 향해 기울었다. 분명한 결정타는 라이젠이다. IT/과학 | 김현동 | 2019-11-16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