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급 언론의 소심한 항변 B급 언론의 소심한 항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정부 광고 대부분이 일명 기득세력을 먹여 살리는 데 쓰인다. 1위가 동아, 2위가 조선, 3위가 중앙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인터넷 지는 그 어떠한 대상에서도 늘 누락된다. 이번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앞두고 그동안 숨죽이던 적폐 세력 혹은 기득언론 또한 그렇게 따스운 밥 드신 분들이며, 그들의 발악은 잘 드셔 그런지 제법 거세다. 시사 | 김현동 | 2019-08-25 22: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