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중고폰, 리폰이 수거한다
아파트 단지 내 중고폰, 리폰이 수거한다
은평구 불광동 지역 시작으로
남양주시 전체 아파트 단지까지 확대 계획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10.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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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 - 중고 스마트폰 O2O 매입 서비스 기업 리폰(Re:fone, 대표 이수흔)이 공생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대기, 이하 공생)과 업무제휴를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 진행에 돌입했다. 공생은 아파트 단지에서 공유경제 기반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일자리 창출과 아파트 주민의 생활, 문화, 커뮤니티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마을기반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현재 유통플랫폼 전문기업 파슬넷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활용해 주요 아파트 단지에 ▲통합택배 ▲중고책 및 중고 스마트폰 수매 대행 ▲농특산품 산지 직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남양주시 전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중고책 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1일부터는 서울 은평구 불광동 지역의 5000여 세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중고책 및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에 돌입한다.

또한 SH임대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SH공사와 논의 중이다. 1일부터 진행하는 수거 서비스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했으며 9월 시범서비스, 10월 중에는 남양주시 아파트 단지로 확대 시행한다.

리폰 이수흔 대표는 “공생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노인 공공근로사업 일자리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기여하게 됐다”라며 “신뢰할 수 있고 안정된 서비스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고 스마트폰 매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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