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타일 패밀리 레스토랑 티지아이프라이데이스가 힙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을 활용해 만든 타코, 버거 각 1종과 Y2K(2000년대 복고풍)시대에 팔린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1종이다.
▲시그니처 립 타코는 매콤한 치폴레 마요네즈 소스와 멕시칸 스타일의 치즈, 토마토, 양파, 크리스피 어니언 등이 시그니처 글레이즈드 립과 만났다. ▲시그니처 립 치아바타 버거는 치아바타 번에 로메인, 토마토, 체다치즈, 할라피뇨와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육질이 부드럽고 두툼한 립과 어우러졌다.
▲프라이데이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는 고소한 식빵에 슬라이스 햄, 멜팅된 아메리칸 치즈와 프로볼로네 치즈를 넣고 티지아이만의 스타일로 바삭하게 튀겨 라즈베리 리플잼과 함께 즐기는 메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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