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타임 C300은 300만 화소(3MP 2288x 1288) 해상도를 갖춘 실내용 Wi-Fi 보안 카메라다. 팬/틸트(Pan/Tilt) 기능은 좌우 355도, 상하 110도 범위에서 동작하며, Preset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로 렌즈 맞춤 설정도 할 수있다.
적외선 IR 센서와 자체 조명으로 빛이 적은 환경에도 촬영할 수 있다.
물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추적 촬영하는 Auto Track기능과 인물 형태를 감지하는 인물 감지 기능, 불필요한 영역은 제외하고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특정 방향, 특정 영역만 감시하는 감지 영역 설정 기능을 내장했다. 또한, 움직임과 같은 이벤트 상황이 감지되면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이벤트 캡쳐 및 이벤트 감지 기능도 갖췄다.
전용 앱을 이용해 설치하며, 인터넷으로 접속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한 양방향 음성 대화 기능을 활용 가족 또는 반려 동물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최대 256GB 용량에 대응하는 SD 슬롯을 제공하며, 마운트형 크래들을 이용해 벽이나 천장 등에 설치할 수 있다. 제조사는 출시 기념 오는 9월 28일까지 4만 6,900원 특가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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