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티볼리에 리스펙 네이밍 추가, 핵심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쌍용차 코란도·티볼리에 리스펙 네이밍 추가, 핵심은 커넥티드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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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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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4일] - 쌍용자동차가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신규 적용하고 고급편의사양 및 첨단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RE:SPEC)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상품성을 높이면서 경쟁모델보다 경쟁력 있는 메인 트림 가격을 책정해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복안이다.

크게 △안전 및 보안(Safety&Security) △비서(Assistance) △정보(Wisdom) △즐길 거리(Entertainment) △원격제어(Over the air) △차량 관리(Monitoring) 서비스가 핵심이다.

차량 운행과 관련된 세부 서비스 항목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및 맵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차량 시동 및 에어컨/히터 등 공조와 도어 개폐(Lock/Unlock) 등 원격 제어 △차량 주요 부품 이상 유무와 소모품 교체 시기를 체크하는 차량 진단 기능이 제공된다.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되었을 경우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보증 기한이 10년 무상이다. 원격제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2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별도 요금제 가입을 통해 제공한다.


리스펙 코란도(KORANDO)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부터 상위 트림 사양이었던 듀얼 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 시트를 기본 제공한다. 메인 트림 C:5 플러스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9인치 내비게이션과 첨단주행 보조기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이 기본이다.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C:3 2197만 원 △C:3 PLUS 2287만 원 △C:5 2331만 원 △C:5 PLUS 2509만 원 △C:7 2831만 원, 디젤 모델은 트림별로 163만 원이 증가한다.

리스펙 티볼리(TIVOLI)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My 1st SUV로서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메인 트림이라고 할 수 있는 V3 모델부터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 높은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도 소형 SUV 메인 트림 중 유일하게 판매가를 1900만 원대로 책정,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

여기에 △전방 감지 센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 충전패드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 줄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리스펙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가솔린 모델 △V:1(M/T) 1640만 원 △V:1(A/T) 1796만 원 △V:3 1999만 원 △V:5 2159만 원 △V:7 2235만 원, 디젤 모델 △V:3 2219만 원 △V:5 2379만 원 △V:5 2455만 원(이상 모든 판매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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