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1억 건 센서 데이터 처리에 도전! 마크베이스 v6.0 출시
초당 1억 건 센서 데이터 처리에 도전! 마크베이스 v6.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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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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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5일] - 스마트 공장,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와 산업용 IoT 분야에서 최대 1억 건의 초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목표로 한 시계열 DBMS 브랜드 마크베이스가 6.0 버전을 공개한다. 성능과 레퍼런스를 활용해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스마트 X 분야로의 안착을 기대했다.

시계열 DBMS는 일정 시간을 주기로 생성되는 시계열 데이터 처리를 위한 특수 목적용 DBMS로, 전통적인 RDBMS와 빅데이터 솔루션으로는 불가능한 데이터 처리에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마크베이스는 트랜잭션과 데이터 변경 등 기존 RDBMS 의 기능을 과감히 생략하는 대신, 초당 수백만 건에 달하는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입력과 조회를 위해 태그(센서)와 시간 기준 인덱스 구성과 고효율의 압축 기술을 채택했다. 성능 및 비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디스크 사용량 최소화를 위한 태그 테이블(Tag Table) 압축 기능과 클러스터 환경에서 자동 복구(Fail-over)가 가능하도록 다중 연결 지원을 추가했다.

김성진 대표는 마크베이스 6.0 개발 배경에 대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당 수만 또는 수십만 건에 달하는 센서 데이터 처리를 해야 하는 스마트 공장이 그다지 흔하지 않았지만, 올해 들면서 초당 7,000만 건 이상의 데이터 처리를 해야 하는 기업도 생겨나는 등 산업용 IoT 환경에서 처리해야 하는 센서 데이터의 양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과 시간에 비례해 폭증하는 데이터양에 대비한 시스템을 통한 ‘예지 보전’ 을 고민한다면, ‘마크베이스’가 유일무이한 답”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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