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 ASUS 메인보드 유통사 에스티컴퓨터(이하 STCOM)가 Windows 7 대응 ASUS PRIME H310M-A R2.0 메인보드를 출시한다. 인텔 LGA 1151v2 플랫폼 기반 8세대 프로세서 커피레이크 메인보드로 운영체제 Windows 7 대응으로 여타 제품 대비 차별화를 뒀다.
경쟁사 제품이 Windows 10 OS 설치만 가능한 것에 비해 H310 칩셋을 사용함에도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Windows 7 드라이버를 사용시 Windows 7 운영체제 사용이 가능해진 것.
STCOM 관계자는 “Windows 7 운영체제를 지원 메인보드 구매 시 제품명 마지막에 ‘R2.0’의 문구가 붙어 있는지 확인 후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STCO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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