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써보니] 리안리 갈라하드 II 트리니티 360 화이트 수냉쿨러 [써보니] 리안리 갈라하드 II 트리니티 360 화이트 수냉쿨러 GALAHAD II Trinity 360 모델은 정교한 마감과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핵심이다. 무려 25년간 세계 최정상급의 케이스 브랜드로 잘 알려진 리안리의 특기가 녹아든 품질 관리 능력이 일품이다. LED를 감싸는 알루미늄 타공 디자인은 애플의 홈팟 스피커를 연상시키는 유려한 원형 형태다. 스펙상 1,680만 컬러에 이르는 A.RGB 워터 펌프와 팬은 PC 튜닝을 즐겨하는 사용자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주는 요소다. IT/과학 | 김현동 | 2023-07-21 02:19 주연테크 창립기념 총 5주 차 中 2차, 7일 밤 모니터 30% 할인 주연테크 창립기념 총 5주 차 中 2차, 7일 밤 모니터 30% 할인 주연테크가 창립기념일 당일 오는 7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기획했다. 이유인즉슨 자사 모니터 2종에 대해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 생방송은 주연테크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총 2회 시리즈로 기획됐다. 1탄은 5일 밤 캐리북T 제품을 상대로 진행된 바 있다. 2탄 제품은 QHD, UHD 해상도의 V27QI-75M, V27UI-60M 모니터로, 최대 30% 이상 판매를 예고했다. IT/과학 | 김현동 | 2022-07-06 12:31 [신제품] 컴퓨존 단독 판매, 마닉 콜라보 2탄 민트 에디션 [신제품] 컴퓨존 단독 판매, 마닉 콜라보 2탄 민트 에디션 컴퓨존과 한미마이크로닉스 합작으로 작년 1탄 퍼플 에디션을 출시한 데 이어 2탄 민트 에디션이 후속 라인업으로 공개됐다.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단독 구성인 iWORKS 에디션 민트는 컴퓨존 단독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 5만 9,000원이다. IT/과학 | 김현동 | 2022-06-23 22:47 업무용 공공조달(나라장터) ‘AMD 르누아르 vs INTEL 코어’ 경쟁력 비교 업무용 공공조달(나라장터) ‘AMD 르누아르 vs INTEL 코어’ 경쟁력 비교 르누아르가 등장하던 시점에 시장의 반응은 바로 직전에 선보였던 XT 리프레시 제품과는 확연히 달랐다. 공공 조달시장이 최신·최상보다는 검증·안정을 우선할 수밖에 없던 명백한 배경이라면 두 조건 모두를 충족하지 못함이 결정적이다. 하지만 르누아르는 전후를 모두 아우를 수 있게 한 유일한 제품이라고. PC 시장 전반에서 러브콜을 보낸 건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다. 하나의 단일 프로세서가 고성능 CPU와 GPU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충족하는 형태이기에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수량이 증가할수록 예산 절감이라는 효과도 동반 상승한다. IT/과학 | 김현동 | 2020-08-04 19:50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 출판사 따스함을 담다. 윤재선 대표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 출판사 따스함을 담다. 윤재선 대표 인터뷰하던 전날까지 계속되는 미팅에 바쁘게 지낸 윤 대표. 해방촌과 연남동까지 독립서점에 발품을 팔았다.북카페도 윤 대표가 눈여겨보는 공간이다. 알라딘과 교보문고 담당자와도 이야기가 오갔다. ‘너를 만나러 이곳으로 왔어. 노르웨이’ 책 한 권은 세상 속 대중을 만날 준비를 하며 착실하게 완성되었다. 라이프 | 김현동 | 2018-07-23 00:00 라이어 3탄, 말단 은행원의 인생역전 스토리 라이어 3탄, 말단 은행원의 인생역전 스토리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 하지만 그보다 오랜 시간인 무려 12년간 대학로 한켠을 장식한 고전 연극 ‘라이어 3탄’은 2010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라이어 시리즈는 시대를 타지 않고 남녀노소, 청소년부터 중장년까지 폭넓은 사랑을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대학로 연극이다. 생활문화 | 김현동 | 2011-12-11 21:22 연극 라이어 2탄, 기막힌 반전에 웃음까지 막힌다 연극 라이어 2탄, 기막힌 반전에 웃음까지 막힌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코미디 연극 라이어의 특징이라 하면 어떠한 시리즈도 기존 시리즈와 연결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는 것. 1, 2, 3편으로 나뉜 연극에 공통적으로 시작에 앞서 바람잡이는 “전편을 못 봤더라도 이해하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고 설명한다. 그래도 관람하는 입장에서는 1탄을 안 봤는데 2탄을 봐도 되겠느냐는 의구심을 들 가능성이 있다. 생활문화 | 김현동 | 2011-12-10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