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는 에지오(Edgio, Inc.)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지오(Edgio)는 아마존(Amazon), 소니(Sony), 케이트 스페드(Kate Spad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썬TV(Sun TV), 버라이즌(Verizon), 디즈니(Disney), 틱톡(TikTok), 트위터(Twitter) 등과 같은 20,000개의 주요 디지털 회사를 포함해 즉각적으로 로딩되어야 하는 콘텐츠 포함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20%를 처리하고 있다. 야후(Yahoo)의 에지 지원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전송 기업 에지캐스트(Edgecast, Inc) 인수도 서비스 고도화 필요성에 의해 이뤄졌다.
IT/과학 | 김현동 | 2022-06-22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