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가 기존 자사몰 외에 추가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고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에 돌입한다. 이로써 현 유통중인 브랜드 제품은 서린 익스프레스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두 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 명칭은 서린씨앤아이몰(smartstore.naver.com/seorincnimall)로 확정했다.
서린씨앤아이 박준석 과장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성장한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 가깝고 견고히 하겠다" 고 입점 배경을 밝혔다.
한편, 입점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림받기를 신청하면 1,000원 쿠폰을 지급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오는 3월 29일까지 리뷰를 작성한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 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모든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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