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4K 144Hz 미니 LED 게이밍 노트북 타이탄 GT77 HX
▲하이엔드 초슬림 게이밍 노트북 스텔스 15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고사양 노트북 벡터 GP77
▲논옵티머스 기능으로 더 강력해진 뉴디자인의 소드 GF76/66
까지 총 4종 신제품을 MSI가 출시했다. 지나 15일 진행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개한 바로 그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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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진행한 예약 판매로 상품성이 입증된 타이탄 GT77 HX 13VI-i9 4K WIN11는 인텔 코어 i9-13980HX 및 RTX 4090, 체리 MX ULP 기계식 키보드 조합의 플래그십 노트북이다. 2023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최대 250W의 전력 지원 및 세계 최초 세계 최초 4K 144Hz 미니 LED 패널을 장착했다.
스텔스 15 A13VF 4K는 하이엔드 CPU와 GPU를 탑재하고도 19.9mm의 얇은 두께를 내세웠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PD 충전 지원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하며, 4K UHD 고해상도 패널 및 120Hz 주사율로 사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할 때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벡터 GP77 시리즈는 고사양 게임과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최적화된 고성능 노트북이다. 견고한 알루미늄 메탈 바디에 방열 면적을 극대화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쉐어드 히트파이프와 스틸시리즈 Per-key RGB 키보드로 탁월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뉴디자인의 소드 GF76/66 시리즈는 인텔 13세대 i7-13620H 및 MUX 스위치가 적용된 RTX 40 그래픽, DDR5 메모리를 탑재하여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MSI 미스틱 라이트 기반의 RGB 게이밍 키보드가 신규 탑재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LED 백라이트 조명 효과를 다채롭게 설정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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