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스타 2022] 용산, 독자생존 NO 연대생존 YES '이엠텍, 서린, 마이크로닉스, 조텍' [지스타 2022] 용산, 독자생존 NO 연대생존 YES '이엠텍, 서린, 마이크로닉스, 조텍' 용산에 적을 둔 유통/수입/브랜드 회사는 이러한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번 지스타 2022에서 독자보다는 연대 생존을 택한다. 살아서 다음을 도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 내 것이 아닌 남의 것과 함께 하는 것임이 쉽지 않은 결정과 결단임에 함께 나아가기로 한 신중한 결정은 현명했다. IT/과학 | 김현동 | 2022-11-20 17:22 ‘초당 60매 그 너머’ 고주사율 모니터, 왜 주류가 되고 있나? ‘초당 60매 그 너머’ 고주사율 모니터, 왜 주류가 되고 있나? 시장에는 240Hz, 심지어 360Hz에 도달한 디스플레이까지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를 내놨는데 이 제품의 주사율이 240Hz에 달한다. 곡률 디스플레이로써는 최초다. ASUS가 엔비디아와 전략적으로 ROG SWIFT 360Hz PG259QN 제품을 내놨는데 이 제품의 주사율은 360Hz에 달한다. 평판 디스플레이 첫 제품이다. 뒤를 이어 샤오미에서 출시설이 들리고 있다. IT/과학 | 김현동 | 2020-12-01 22:06 [지스타 2019] 인벤이 선택한 AMD, 게임으로 대세 입증 [지스타 2019] 인벤이 선택한 AMD, 게임으로 대세 입증 경기하는데 인텔이 유리할까? 혹은 AMD가 유리할까? 덕분에 요즘 컴퓨팅 환경에서 이 둘을 구분하는 것에 의미가 흐려지고 있다. 만년 인텔이던 것에서 AMD가 존재감을 드러냈고 라이젠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시장을 재편하면서 사용자 마음은 결국 AMD를 향해 기울었다. 분명한 결정타는 라이젠이다. IT/과학 | 김현동 | 2019-11-16 10: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