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에게~’ 율아츠 김수민 대표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에게~’ 율아츠 김수민 대표 공연기획자로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혹은 연주회 지휘자 또는 성악가로 무대에 오르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거나 혹은 사보나 기관지와 같은 형태의 책으로 발행하는 출판사 대표이자 매월 정기 발행하는 매거진 편집장까지 참여하고 있다. 그에게 일상은 매 순간순간이 전쟁터요 아이디어와의 싸움이다. 그리고 지치지 않는 체력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그만의 경쟁력이다. 모두가 혀를 내두르는 업무 분량과 몸이 열 개라도 소화하기 힘든 일정을 묵묵히 해내는 율아츠 김수민 대표의 이야기다. 라이프 | 김현동 | 2020-03-22 2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