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차세대 Zen 5 아키텍처와 2세대 3D V-캐시 기술을 기반으로 한 Ryzen 7 9800X3D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발표하며 게이밍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기존 모델 대비 최대 8% 성능 향상과 경쟁 제품 대비 최대 20% 빠른 속도를 제공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도 매끄러운 프레임 속도를 유지하며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AMD Ryzen 7 9800X3D는 8코어, 16스레드 구조와 5.2GHz의 부스트 클럭 속도를 지원하며, 120W TDP와 104MB의 대용량 캐시 메모리를 갖췄다. AMD의 2세대 3D V-캐시 기술을 통해 고성능 Zen 5 코어와 혁신적인 온칩 메모리 배치를 결합해 최적의 냉각 성능을 확보했다. 이로 인해 오버클러킹이 가능한 최초의 X3D 프로세서로, 게이머와 전문가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잭 후인은 “AMD는 데스크톱 컴퓨팅의 혁신과 성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있다. Ryzen 7 9800X3D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게임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해, 콜 오브 듀티와 워해머 40,000 등 다양한 인기 게임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했다. 액티비전의 윌리엄 가하건은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가 독보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며, 콜 오브 듀티와 AMD의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세이버 인터렉티브 팀 윌리츠와 11 비트 스튜디오의 시몬 야블론스키 또한 라이젠 7 9800X3D의 뛰어난 성능과 혁신이 게임 개발의 가능성을 넓히고, 게이머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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