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가이아는 오는 10일 ‘개발자가 아니어도 괜찮아: 노코드로 만드는 진짜 비즈니스 혁신의 세계’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슈퍼앱데이 2024에서 가이아를 선보인 티맥스그룹은 가이아가 노코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발자가 아닌 현업 실무자들도 IT 업무 현장에서 전문 지식 없이 손쉽게 가이아를 활용할 수 있다.

웨비나에서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는 방법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 운영 방안이 소개된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고객 상황에 따라 데이터와 AI를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티맥스가이아 김재성 대표는 “가이아를 통해 고객은 기존 개발 프로세스에서 비용과 시간의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앞으로 티맥스가이아는 고객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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