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무협만화 열혈강호가 연재 30주년을 맞아 30주년 기념 굿즈를 출시한다. 단, 텀블벅 펀딩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열혈강호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기록한 책 열혈강호 30년의 기억을 중심으로 천마신군 대형부채, 열혈강호 6인 캐릭터 미니 병풍, 일러스트 포스터북과 함께 총 5가지 세트로 구성됐다.
기념집 구성에는 전극진, 양재현 두 작가가 열혈강호 연재 전 출판사에 투고했었지만 연재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비운의 작품 천부신검 무사귀가 별책 부록으로 포함됐다. 천부신검 무사귀는 SF와 무협이 조합된 독특한 실험작으로, 열혈강호 세계관의 모태가 되는 요소가 담겼다.
열혈강호는 1994년 첫 연재를 시작해 단행본 8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국내 최장수 인기 연재 만화다. 거친 무림을 배경으로 사파의 지존인 천마신군의 제자 한비광과 정파의 정신적 지주인 검황의 손녀딸 담화린의 이야기다. 지난 3월부터는 연재 30주년을 맞아 기존 만화책 방식을 웹툰화한 열혈강호 리마스터를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를 통해 연재하고 있다.
By 기사제보 및 정정요청 =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