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를 인수한 브로드컴이 VMware 요금제에 관해 입을 열었다. 회사가 밝힌 핵심은 구독형 라이선싱와 코어당 요금제 정책이다. VMware은 가상 VM 환경 시장에서 사실상 독보적인 솔루션이다. 인수 이후 시장에서 들린 여론은 '비싸졌지만 대안이 없다'라는 것.
때문에 새로운 정책을 통해 브로드컴 내부에서는 시장의 여론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기대했을 공산이 크다. 일단, 단일 사업부 내에 연구개발(R&D), 시장 진출, 서비스를 통합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날렸다.
폴 사이모스(Paul Simos) 브로드컴 아시아 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VCF 모델을 크게 단순화함으로써, 이 모델이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전반에 걸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하며 통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VMware Cloud Foundation 5.1.1은 새로운 솔루션 라이선싱을 적용하는 첫 버전이다. 여기에는 데이터 서비스, 로드 밸런싱, 프라이빗 AI 등 세 가지 새로운 자동화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L4-L7 로드 밸런싱 서비스에 접근 권한이 부여되며, Avi Load Balancer 애드온 방식으로 적용됐다. 또한, 엔비디아 협력을 통한 GPU 머신 대응 프라이빗 AI 서비스 설정과 프로비저닝도 가능해졌다.
랜섬웨어와 재해 통합 복구 측면에서 보면 VMware Live Recovery로 명명한 기능 내에 VMware Cloud Disaster Recovery, VMware Ransomware Recovery, VMware Site Recovery Manager를 통합했다.
관건은 새롭게 등장한 요즘 정책이다. 회사는 단순화된 가격, 향상된 마진,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을 강조했지만 현장 목소리는 비용 부담이 분명히 커졌다고 일축했다. 동시에 다른 대안이 없기에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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