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는 2022 아루바 솔루션 데이 서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아키텍처인 에지 투 클라우드(Edge-to-Cloud)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업데이트 중심의 기술을 나열했다.
특히 민첩성, 자동화 및 보안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 원칙을 중심으로 기업이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 착수하고 어디에서나 핵심 비즈니스 기능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점에서 As-a-service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확산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크며, 아루바 그린레이크는 네트워크가 기업의 요구사항을 항상 지원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강인철 부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 현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가속화를 우선시하는 기업은 네트워크 조정, 관리 및 보안과 관련된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루바는 상시 접속 및 보안이라는 시장 요구를 충족에 나서는 한 편 위치 정보 표준화를 위해 자체 위치 무선 인프라와 오픈 로케이트 이니셔티브도 출시했다. 기업은 무선 LAN 풋프린트에 걸쳐 위치 인식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규모에 맞게 제공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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