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대공감을 위한 외식업 키워드, ‘료리집 북향’에 녹여냈죠” “세대공감을 위한 외식업 키워드, ‘료리집 북향’에 녹여냈죠” 월향을 아는 이라면 누구나 이여영 대표를 먼저 떠올린다. 그만큼 이여영 대표에게 월향은 전부이며, 지금의 월향은 이여영 이라는 말로도 통한다. 그러한 이유로 기업의 수장을 지칭하는 ‘대표 이여영’과 동시에 ‘여자 이여영’인 그녀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다. 다소 조심스럽고, 무례한 질문일 수 있으나 같은 여성이자 힘들 길을 개척한 분에 대한 일종의 존경심 같은 거다. 라이프 | 김미리 | 2018-10-2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