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가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을 후훤했다. 금천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사업, 재가복지사업, 지역복지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지원을 이어왔다.
24년은 어버이날 기간에 ‘우리마을 선배의 날-마을공동체의 미래, 선배시민의 책임’이라는 부제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우리 마을 문화예술 나들이, 어버이 선배 밥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정수 마이크로닉스 사장은 “마이크로닉스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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