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올인, 이어폰 WF-1000XM3 출시
노이즈 캔슬링 올인, 이어폰 WF-1000XM3 출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 탑재
좌, 우 이어폰에 블루투스 동시 전송 및 최적화
동영상 시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최소화
노이즈 캔슬링 모드 최대 24시간 연속 사용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7.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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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2일] - 외부 음향 주파수를 강제 해 원치 않는 소리를 낮추는 일명 노이즈 캔슬링을 향한 소니의 보폭이 더욱 빨라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뛰어난 음질 여기에 사용자 편의성이라는 삼박자를 갖췄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더욱 개선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반영해 한층 깊고 선명한 음악 감상을 가능케 했다.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 속 생활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에 개선 된 프로세싱이 효과를 발휘했다.


내부와 외부에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를 배치해 반복하는 저음역대 소음과 전체적인 소음을 분석하는 듀얼 노이즈 캔슬링을 실행해 주변 소음 대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는 내부에 AMP를 탑재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적용했다.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과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인 DSEE HX도 더했다.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및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 시, 최대 32시간 연장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과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한 추가 충전 시 최대 24시간가지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다. USB-C 포트를 통한 고속 충전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9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도 높였다. 왼쪽 터치 패널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이 활성화돼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다. 이어폰의 바깥 부분을 터치하거나 길게 누르는 방식의 간편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악 재생 제어, 음성통화, 기능 설정 등을 실행할 수 있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일시정지 되고, 다시 착용하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돼 음악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도 지원한다. 이어폰 하나의 무게는 8.5g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착용감을 위해 트리플 컴포트(Triple-Comfort) 이어버드 3종 및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 4종 등 총 7가지 종류의 이어버드를 제공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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