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대 인텔 코어, 지금 사도 되나요?
10세대 인텔 코어, 지금 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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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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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4일] - “11세대 이야기가 들리는 데 10세대를 구매해도 되나요?” 좀 더 나은 제품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비단 얼리어답터가 아니어도 신제품 출시 소식은 귀를 번뜩이게 하는 이슈다. 더구나 성능이 선택 요소 1순위로 오르는 PC 제품에서는 성능은 시작과 끝에서 가장 민감한 해당한다. 하지만 주목할 부분은 ‘가격 안정화’라는 단어다.

다름 아닌 지금이 가격 안정화라는 단어가 통하는 적기다. 제품 출시 초반에는 어느 제품이나 상승 폭이 크다. 공급도 충분치 않기에 인기 제품은 뜻하지 않게 예상보다 높은 가격을 마주하는 경향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PC 시장에서 시피유도 이러한 현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두 개 브랜드가 양분한 경쟁 구도에도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PC 수요는 작년에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시장에서 PC 수요를 견인하는 배경에는 비대면이라는 흐름에서 PC가 필수품 그 이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장비로 등극한 까닭이다. 따라서 좀 더 안정적인, 오랜 시간 구동해도 성능에 변화가 적은 동시에 다양한 작업에서 유연한 사용성을 제시하는 브랜드를 향하는 움직임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추세다. 이는 인텔이라는 브랜드가 오랜 시간 답습해온 강점이기도 했다.


11세대 출시를 목전에 둔 지금은 10세대 제품의 경쟁력이 최고치에 달하는 시점이다. 메인보드를 비롯해 어울리는 주변기기의 총합에 선택지가 다분하며 이들 부품의 조합이 충분한 검증에 마침표가 찍혀있기에 사용자가 고심해가며 혹시나 모를 부작용을 고민할 여지는 제로에 가깝다. 최대 5.3GHz라는 부스트 코어는 현존 시장에서 가장 빠른 상징성도 수반한다.

더 빠른 속도는 현장에서 구동할 때 작업 효율이 높다는 것과 맥을 같이하기에 용산 등지의 전문상가는 클럭스피드를 성능과 동급으로 표현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컴퓨존, 샵다나와를 비롯 다양한 PC 전문점( 행복쇼핑, 에누리, 아이코다, 한성컴퓨터, 양컴, 웰메이드PC, 마켓인벤,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아싸컴, 영재컴퓨터, 피시포올, 아이티엔조이, 피씨사자)에서 가장 판매율이 높은 시피유 또한 10세대 인텔 제품이라는데 한목소리 낸다.

정품은 단 세 곳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코잇을 통해 이뤄지는 실정이다. 개별 박스 포장된 제품에는 유통사를 알리는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고 정품 구매 시에만 지급하는 보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물론 각종 추가 혜택을 누릴 대상이기도 하다. 정품 사용자라면 구매 영수증을 응모하거나 퀴즈 정답을 맞히면 모바일 기프티콘 등의 경품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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