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8일] - 델 테크놀로지스의 대표 총판사인 IT 전문기업 다올티에스가 새로이 출범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국내 총판사 중 유일하게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는 물론 업무용 PC, 개인용 PC, 게이밍 PC,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모니터 등 모든 커머셜(업무용)과 컨슈머(개인용) 제품을 취급한다.
지난 2020년7월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커머셜 및 컨슈머 비즈니스의 전 영역에 대한 총판 계약을 통해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였다. 회사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커머셜 및 컨슈머 비즈니스 성장과 함께 국내 최고의 총판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본사는 물론 대전, 부산, 광주에 각각 지사를 두고, 각 지역별로 세분화된 영업팀과 엔지니어팀, 마케팅팀을 통해 전국에 위치한 고객을 원활하게 지원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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