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won five iF Design Award 2026 awards, extending its winning streak to 32 consecutive years with recognized products including the EOS R50 V, PowerShot V1, EOS C50, EOS C400 and RF-S7.8mm F4 STM DUAL.
캐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5종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1989년 첫 수상 이후 32년 연속 본상 수상 기록을 이어간 것이다.

수상 제품은 EOS R50 V와 파워샷 V1, EOS C50, EOS C400, RF-S7.8mm F4 STM DUAL 등 5종이다. 캐논은 영상 크리에이터용 카메라와 시네마 카메라, VR 렌즈까지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OS R50 V는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영상 특화 미러리스 카메라다. APS-C 센서와 DIGIC X 이미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6K 오버샘플링 4K 30p와 풀HD 120p 촬영을 지원한다. 상단 촬영 버튼과 라이브 버튼, 전면 셀프 촬영 버튼, 탈리 램프를 배치해 1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약 370g 경량 바디와 마그네슘 합금 구조도 특징이다.
파워샷 V1은 브이로그와 영상 촬영에 초점을 맞춘 콤팩트 카메라다. 약 2230만 화소 1.4형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약 426g 무게와 콤팩트한 바디를 적용했다. 냉각 팬 시스템을 내장해 4K 촬영 시 2시간 이상 연속 녹화를 지원하며, 사진·동영상 모드 전환 스위치와 모드 다이얼, L자형 탈리 램프 등 사용자 중심 설계가 반영됐다.
EOS C50은 시네마 EOS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운 약 670g급 시네마 카메라다. 7K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해 최대 7K 60p RAW 내부 기록을 지원한다. 평평하고 직선적인 모듈형 디자인과 다수의 액세서리 홀, 본체와 핸들 유닛 양쪽의 REC 버튼과 줌 레버 배치가 특징이다.
EOS C400은 6K 풀프레임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다. 시네마 EOS 최초로 6K 풀프레임 이면조사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해 6K 60p RAW와 4K 120p 촬영을 지원한다. RF 마운트 기반의 소형 경량 설계와 모듈형 구조, 커스터마이징 핸드 그립을 통해 다양한 촬영 환경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RF-S7.8mm F4 STM DUAL은 3D 콘텐츠 제작용 VR 렌즈다. 프리즘 없는 렌즈 구조를 적용해 플레어와 고스트를 줄였고, 약 131g 경량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프로그램과 앱을 통한 원격 촬영도 지원해 1인 크리에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캐논은 이번 수상을 통해 영상 특화 카메라와 시네마 장비, VR 렌즈 전반에서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