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려함은 있고 미래는 없었던 2018 지스타 화려함은 있고 미래는 없었던 2018 지스타 2018 지스타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흥행 폭발이다. 셋째날인 토요일은 발 디딜 틈조차 없어 급기야 방문객들의 입장을 통제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프렌즈레이싱’을 앞세운 카카오게임즈, ‘포트나이트’의 에픽게임즈 등이 주축을 이룬 광장은 출시 예정인 게임을 체험하기 위한 관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IT/과학 | 김신강 | 2018-11-17 00:00 PC 업계 흔들 큰손 게임사,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한 대세 PC 업계 흔들 큰손 게임사, 배틀그라운드가 여전한 대세 PC 업계가 자발적으로 택한 배틀그라운드 굽쇼 분위기는 전용 PC 출시를 앞당겼는데, 그 효과는 아직 유효하다. 전국 온라인 피시방은 엔비디아 GTX1070 이상 그래픽카드와 40인치 이상 모니터로 중무장으로 했고 시피유는 인텔을 중심으로 재편한 상태다. IT/과학 | 김현동 | 2018-11-16 21:25 게임축제 지스타 2018, BTC·BTB관 기업 曰 “성공적이었다” 만족 게임축제 지스타 2018, BTC·BTB관 기업 曰 “성공적이었다” 만족 어느덧 열 네 번째 가능성을 확인했고,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8. 다. 국내외의 수많은 게임업계 관계자와 참가자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국제 게임 축제를 향한 염원이 또 한 번 실험대에 올랐다. 딱 4일. 다녀간 관객 숫자가 곧 성공 여부의 지표인 까닭에 이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다. 비주얼에 강한 게임 속 캐릭터가 먼저 현실 세계로 나와 관객몰이를 자청했다. 게임을 통해 눈에 익은 캐릭터 분장 코스튬 플레이어는 현장에서 매혹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간혹 남자가 여자 분장을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경우만 제외다. IT/과학 | 김미리 | 2018-11-15 10:59 엔비디아, 지스타 2018 기간 지포스 게이밍 존 운영 엔비디아, 지스타 2018 기간 지포스 게이밍 존 운영 해운대 센텀 호텔 4층서 15, 16일 양일간 지포스 RTX 기반 게이밍 PC 및 노트북, 지싱크 모니터 전시, 지포스 PC 방 업그레이드 세미나, 지포스 게이머 나이트 등 업계 관계자 및 일반 게이머 대상 다양한 부대 이벤트 예고, 11번가에서 현재 지포스 2018 기념 게이밍 존 전야제 기획전 동시 진행 IT/과학 | 김현동 | 2018-11-13 23: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